권장 섭취량과 상한 섭취량, 무엇이 다른가요?
영양제를 고를 때는 두 가지 숫자를 함께 봐야 합니다.
- 권장 섭취량(RDA): 대부분의 건강한 사람이 하루에 필요로 하는 양입니다. 부족하지 않도록 채우는 것이 목표입니다.
- 상한 섭취량(UL): 부작용 없이 섭취할 수 있는 하루 최대량입니다. 음식과 영양제를 합쳐 이 수치를 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.
예를 들어 비타민 C는 권장량이 100mg이지만 상한은 2,000mg으로 여유가 큰 편이고, 마그네슘은 보충제 기준 상한이 350mg으로 비교적 빠듯합니다. 영양제는 '많이'가 아니라 '적정량'이 핵심입니다.
영양제 고를 때 팁
- 이미 먹고 있는 종합비타민·식단과 중복되지 않는지 확인하세요. 같은 성분을 여러 제품으로 먹으면 상한을 넘기기 쉽습니다.
- 지용성 비타민(A·D·E·K)은 몸에 축적되므로 과다 복용에 더 주의가 필요합니다.
- 철분·칼슘 등은 흡수를 돕거나 방해하는 음식이 있으니, 각 성분별 글을 참고하세요.
성분별 효능과 복용법은 건강 블로그에서 더 자세히 다루고 있습니다.
⚠️ 위 수치는 성인(19~49세) 일반 기준으로, 나이·임신·수유·질환·복용 약물에 따라 권장량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 본 정보는 의학적 진단·처방을 대체하지 않으니, 영양제 복용 전 의사·약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.